개인파산
박○희님 개인파산·면책 결정 — 채무 229,290,935원
의뢰인
박○희 · 52세
총 채무
229,290,935원
변제율
0.0%
변제기간
0개월
사건 경위
저는 경북 영덕군 영해면에서 1남 3녀 중 셋째로 태어나 그닥 풍족하지 못한 유년시절을 보냈습니다. 폭력적이고 도박과 바람을 일삼는 아버지와 그저 순종적인 어머니 밑에서 늘 불안하게 커 왔던 것 같으며, 그리고 대학 갈 형편도 되지 않아 여상을 졸업해 바로 돈을 벌기 위해 건설회사에 경리로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사회생활을 하다가 지금의 남편을 만나 2000년도에 결혼을 하게 되었고, 저와 저희 남편이 만났을 때 가진 것이 거의 없이 만난 상태라 자력으로 둘이 함께 장사를 이것 저걱 닥치는대로 하면서 결혼생활을 재정적으로 힘든 상태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둘이 일을 하다가 자녀도 하나, 둘, 셋까지 생기며 단란한 가정을 꾸렸지만 가족이 점점 늘어남에 따라 생활비도 두 세 배로 들게 되어 형편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으나 자식들이 커가는 모습을 보면서 힘을 내면서 일을 하곤 했습니다.
그러다가 잠시 남편이 침구류 쪽으로 일을 배우게 되는 계기가 있었는데 남편이 그 이후로 침구류쪽 사업을 해보고 싶다고 하여 같이 일을 배우면서 어느정도 익힌 다음에 침구류 제조, 판매 사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사업을 하기 위해 대출을 받게 되었고, 운영을 열심히 하여 상환하자라는 마음이 강하였지만 사업 운영하는 것이 미흡하다 보니 또 어쩔 수 없이 대출을 받게 되었으며, 그 돈으로 생활비로 사용하고, 남은 돈으로 운영자금에 보태서 사용하였지만 매출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 더욱이 외상으로 원자재를 들여와 물건을 만들어 거래처에 납품을 했으나 거래처의 물품대금이 회수가 되지 않고, 매달 지급해야 되는 대금은 자꾸 돌아오는 쳇바퀴 돌 듯이 상황이 한순간에 악화가 되었습니다. 발 버둥 쳐 보았지만 제 맘대로 되지 않았고, 상황이 너무 힘들어 회생을 신청하였고 개시결정이 났지만 매출감소로 인하여 자금이 하나도 없어 월변제금을 내지 못하여 채권자집회기일에 출석도 못하고 몇일 뒤, 폐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대로는 정말 숨 쉴 구멍도 없고 매출도 점점 나오지 않는 등 이런 상황이 계속 반복되니 피치 못하게 염치불구하고 파산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판사님
저번에 개인회생을 신청해서 구제를 받았지만 또 이렇게 파산을 신청하게 되어 정말 송구스럽고, 여기까지 온 것에 대해 많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저의 상황과 여건이 제 맘대로 다르게 따라주지 않으니 너무 힘이 들었지만 다시 한번 마음을 바로 잡아 새로운 삶을 향해 나아가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부디 저의 현재 상황을 이해주시어 선처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렇게 사회생활을 하다가 지금의 남편을 만나 2000년도에 결혼을 하게 되었고, 저와 저희 남편이 만났을 때 가진 것이 거의 없이 만난 상태라 자력으로 둘이 함께 장사를 이것 저걱 닥치는대로 하면서 결혼생활을 재정적으로 힘든 상태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둘이 일을 하다가 자녀도 하나, 둘, 셋까지 생기며 단란한 가정을 꾸렸지만 가족이 점점 늘어남에 따라 생활비도 두 세 배로 들게 되어 형편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으나 자식들이 커가는 모습을 보면서 힘을 내면서 일을 하곤 했습니다.
그러다가 잠시 남편이 침구류 쪽으로 일을 배우게 되는 계기가 있었는데 남편이 그 이후로 침구류쪽 사업을 해보고 싶다고 하여 같이 일을 배우면서 어느정도 익힌 다음에 침구류 제조, 판매 사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사업을 하기 위해 대출을 받게 되었고, 운영을 열심히 하여 상환하자라는 마음이 강하였지만 사업 운영하는 것이 미흡하다 보니 또 어쩔 수 없이 대출을 받게 되었으며, 그 돈으로 생활비로 사용하고, 남은 돈으로 운영자금에 보태서 사용하였지만 매출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 더욱이 외상으로 원자재를 들여와 물건을 만들어 거래처에 납품을 했으나 거래처의 물품대금이 회수가 되지 않고, 매달 지급해야 되는 대금은 자꾸 돌아오는 쳇바퀴 돌 듯이 상황이 한순간에 악화가 되었습니다. 발 버둥 쳐 보았지만 제 맘대로 되지 않았고, 상황이 너무 힘들어 회생을 신청하였고 개시결정이 났지만 매출감소로 인하여 자금이 하나도 없어 월변제금을 내지 못하여 채권자집회기일에 출석도 못하고 몇일 뒤, 폐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대로는 정말 숨 쉴 구멍도 없고 매출도 점점 나오지 않는 등 이런 상황이 계속 반복되니 피치 못하게 염치불구하고 파산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판사님
저번에 개인회생을 신청해서 구제를 받았지만 또 이렇게 파산을 신청하게 되어 정말 송구스럽고, 여기까지 온 것에 대해 많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저의 상황과 여건이 제 맘대로 다르게 따라주지 않으니 너무 힘이 들었지만 다시 한번 마음을 바로 잡아 새로운 삶을 향해 나아가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부디 저의 현재 상황을 이해주시어 선처 부탁드리겠습니다.
결정 결과
법원 면책(변제계획 인가) 결정